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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No.171 : ベッドの下の斧男 번역연습

ベッドの下の斧男 (침대 아래의 도끼를 든 남자)
 
한 여성의 방에 친구가 하룻밤 자고 갈 때였다. 밤도 깊어져 슬슬 자자며 여성은 자기 침대에서, 친구는 방 바닥에서 이불을 덮고 자기로 했다.

그러자 갑자기. 친구가 목이 마르다고 호소했다. 여성이 혼자서 사 오라고 재촉했지만 친구는 꼭 같이 가야 한다며 듣지 않았다. 결국 반 강제로 방을 나온 여성은 길을 걸으며 문득 친구의 상태가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이유를 묻자, 친구는 바로 경찰에 신고하자고 했다. 방바닥에서 옆으로 누워 있던 친구는. 침대 밑에서 도끼를 들고 있는 남자가 숨어있는 것을 알아챈 것이다. 곧이어 들이닥친 경찰에게 도끼를 든 남자는 체포되었다. 그 남자는 만약 두 사람이 그냥 잠들면 그 둘을 죽이려고 했었다고 한다.

이 괴담은 실제로 일본에서도 매우 유명한 이야기지만. 원래는 미국에서 기원한 것이다. 이 이야기는 1900년대 미국에서 전래된 이야기이다.

 어느날 밤. 한 여성이 혼자 집에 있었을 때, 계단 난간에서 누군가의 머리 같은 것에 손이 닿았다. 도둑이라고 생각한 그녀는 [이런 데다가 자루걸레를 갖다놓다니..]라며 불평하는 척을 한 뒤, 즉시 밖으로 나가 도움을 요청해서 무사했다고 한다.

 이 괴담에 의하면, 이야기의 구성 모티브는 거의 변화하지 않고, 그 기원은 상당한 옛날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현재 [침대 아래의 도끼를 든 남자] 괴담은 미국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옛날 도시전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한다.


* 이 이야기를 보고 나니까 문득 생각나는게 있네요. 어디서 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집에 들어왔는데 방이 어지럽고 도둑이 든 흔적이 보인다면 즉시 밖으로 나가서 경찰을 부르라는 겁니다. 만약에 방 안에서 신고한다면 근처에 방에 미처 도망가지 못하고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 도둑에게 공격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꽤 사실인 것 같은데.. 이것도 혹시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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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릭블러드 2008/02/24 14:54 # 답글

    이거 스펀지에서도 나온건데, 하긴 스펀지 은근히 일본거 많이 베낌 ㅋㅋ
  • EreiaYui 2008/03/02 18:56 # 답글

    아 나도 스펀지 그거 봤다 ㅋㅋ 근데 그런 건 여름에나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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